싱가폴 유학! 반드시 알아야 할 사항

제목
(학부모님 후기) 여기는 싱가폴 입니다. (2부)
작성자
몽선생
작성일자
2016-11-01 15:04:18
조회수
2,178
  "3) 학교 방문 4) 입학하기 3일 남음"   3) 학교방문 - 5월달에 가족과 함께 사전 답사를 한 상태여서 별로 궁금한 것은 없었습니다. 그리고 PSB 담당자도 만나 보았고요. 아마 4번은 본 것 같습니다.- 도착하면 병원가서 신체검사를 받아야 되어서 아들 혼자 보냈습니다. 그리고 학교에 가서 서류접수하고 신체검사 받았고요. 4) 11일까지 3일 남음 - 학교 가기 전에 까지 전까지 좀 놀자- 오차드, 마리나베이, 머라이언파크, 부기스, 유니버설, 센토사 등 다 가보았습니다. 사실 사전 답사 때도 가본 곳이라서 별로 신기하지는 않았습니다.- 하지만 오차드의 신청한 아이스크림 가게 가 보았습니다. 그리고 신정환도 만나고 사진도 찍었습니다.   "싱가폴 숙소 방문"   5) 숙소방문 - 어제 한국에서 몽선생 유학원 실장님이 오셔서 같이 집에 방문했습니다. 오차드에 있는 곳이고 다음 주는 스튜디오 방문하기로 했습니다. 곧 결정 될 것 같습니다. 제가 여기서 약간 놀란 것은 왜 왔냐고 물었습니다. 유학 보낸 학생들의 거주지 확인과 문제점 등이 있는지 확인하러 오는 방문이라고 했습니다. 살짝 감동했고 그 감동으로 제가 오늘 이 글을 써야겠다고 맘도 먹었습니다.  그리고 아무리 집이 좋아도 내 집이 아닌데 남의 집에서 얼마나 편하겠습니까? 저도 학부모이지만, 유학을 보내주었으니 난 다했다. 이렇게 생각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물론 유학을 보내 준 것은 다른 아이들에 비해서 좋은 기회를 준 것은 사실이지만, 아이들도 유학오면 엄청 고생합니다.   마지막으로 이야기 드립니다.  저는 1년 동안 싱가폴 유학을 준비하면 가장 걱정스러웠던 것은 유학 자체를 아이가 선택한 것이 아니라 제가 선택한 것이라는 점입니다. 물론 아들이 나이가 어려서 견문이 작으니 제가 경로를 잡아 준 것입니다. 그래서 5월 달에 사전방문도 했고 전적으로 아들의 의견을 존중 했습니다.  또 저는 대부분의 유학원에 다 가보았습니다. 1년을 준비했으니, 안 가본 것이 어디 있겠어요. 지금까지 유학원을 가본 결과 모두 훌륭한 곳 이였습니다. 단, 한 곳 빼고요.  그리고 제가 몽선생 유학원을 최종적으로 선택한 것은 아주 간단합니다. 사람들은 인터넷에서 싱가폴 유학, 싱가폴 생활 이런 식으로 조회를 많이 합니다. 저는 아들이 갈 학교 이름으로 조회를 해보았습니다 예를 들어 오스턴, PSB, Kaplan 등으로요. 그리고 싱가폴 야후에 들어가서 각 학교를 조회 해보고요. 그리고 계속 조회의 조건을 바꾸어서 계속 조회를 해보았고 거기서 몽선생님 핸드폰 번호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 때는 몽선생 유학원이 만들어지기 전 이였습니다. 아니, 정확히 말하면 유학원은 운영하고 있었으나 광고를 안하셨죠. 그리고 약속을 하고 방문을 했습니다. 방문 상담 중에서 제일 맘에 들었던 것은 단점을 말해주는 것입니다. 이미 싱가폴 유학의 장점은 알고 있었고 단점을 알고 싶었습니다. 특히 “유학원은 아이들을 무조건 보내기만 하면 안된다” 바로 이 말이였습니다.이 후에도 수십번을 문의했고 그 과정에서 어떤 학생을 정말 안 보내는 것도 보았습니다.  또한 싱가폴로 유학 전 읽히고 싶은 현지 서적이 있어 그 책에 대해 문의 했습니다. 그 결과 싱가폴 중고서점에서 그 책을 찾아내어 구매하여 저에게 보내주셨습니다. 이 책을 가지고 저는 한국에서 아이와 함께 공부하고 컴퓨터 용어를 이해시켰습니다. 이렇게 1년을 준비했습니다.영어는 1년 동안 IELTS와 토플을 같이 준비했습니다. 처음에는 토플을 원어민 선생님과 한국 선생님에게 같이 배우게 했습니다. 그랬더니 한국 선생님은 패턴만 가르쳐서 단 기간에 점수만 올리는 방법이여서 공부를 해도 영어 실력이 늘지 않습니다. 하지만 원어민 선생님은 책 한권을 끝내는데 6개월이 걸렸습니다. 그래서 한국선생님에서 원어민 선생님으로 교체, 1년 공부했습니다. 물론 단기간에 점수는 올리지 않지만 확실이 라이팅과 스피킹의 점수가 올라갑니다. 그리고 사람들이 외국에서 살다왔냐 라고 물어봅니다. IELTS도 과외를 받았는데 사실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여기서 주의 할 것은 영어는 단기간에 올리기 어렵다는 것입니다. 설사 점수를 받아도 그냥 점수대비이지 실제 영어실력은 쉽게 올릴 수 없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남들이 쉽게 점수를 받았다고 하니 정말 쉽게 생각합니다. 그것은 정말 착각입니다.  아무튼 저의 아들은 IELTS 5.5를 받았습니다.  저는 이 글이 많은 학부모님이 보기를 희망합니다. 그래서 유학 전에 철저히 준비시키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 미국 유학생의 40%가 실패합니다. 그리고 싱가폴 유학생의 70% 성공합니다. 하지만 여기서 학점이 들어가면 이야기는 많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또한 영어를 잘한다고 해도 전공영어는 완전히 다릅니다. 특히 재무, 회계 이쪽은 한글로 봐도 어려운 과목입니다. 그것은 저는 대학을 경영학과도 졸업 했고 컴퓨터 과학 학과도 졸업 해봐서 어느 정도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막연하게 가면 영어 잘하겠지, 가면 되겠지... 이렇게 생각하지 말고 부족한 요소를 찾는 데에 집중했으면 합니다.  이 글을 통해서 아들과 제가 세운 10년 학습 계획을 이야기할 수는 없습니다. 그것은 우리 아들이 성공한 후에나 이야기가 가능하겠지요. 하지만 이 글이 싱가폴 유학에 많은 준비가 될 것으로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최선을 다하는 몽선생 유학원 건승하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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